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BHC 뿌링클 치킨 먹어봤어요~


처음 먹은 게 아니라 종종 먹었었는데,

매일은 아니고, 간간히 생각나고 무난하게 먹기 좋은 치킨이에요 ㅎ


갑자기 치킨 먹은 게..

몇 일 전에 생일이었어서 친구가 치킨 생각나는 거 물어보길레

뿌링클 이라고 했더니 뿌링클 치킨 + 콜라 기프티콘 줘서


인터넷 쿠폰 주문 해서 먹은거에요!





지점마다 맛이라기보단 흠..


튀긴 정도나 시즈닝의 양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전 의정부 호원점 이용했구요 ㅎ


http://2centi.tistory.com/17


+ BHC 치킨, 치레카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위 링크 타고 글 봐주세요 ~





전 나름 흠..


둘 다 좋은 데 무슨 맛이 땡기느냐에 따라 다른 치킨들을 먹어서 ㅎ





무튼, 비주얼 부터 보여드릴게요 ㅎ


원래 요청사항에 시즈닝 많이 뿌려달라고 적는데,

오늘 안 적었는데도 시즈닝이 넉넉하게 뿌려져있더라고요 ㅇㅅㅇ!



아니면 뿌링클 붐 일으켰던 때 끝나서

시즈닝이 여유있어서 많이 뿌려주셨나....?


이건 치킨집 사장님만 아시겠죠 ㅎ..


그럼 이제 침 넘어가는 ㅠㅠ 뿌링클 치킨을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넉넉히 뿌려진 시즈닝에

부드러운 튀김! ( BHC치킨은 바삭거리는 튀김보다는 부드러운 튀김옷에 가까워요. )


요거트 같은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적당히 달달하면서 약간 짭쪼름하고,

요거트 비슷한 소스의 특유의 맛이 마지막까지 부드럽게!


간간히 생각나지만 굉장히 좋아하는 치킨이에용 ㅎ




아직까지 BHC치킨 메뉴 중 뿌링클 안 드셔보신 분 계시다면

꼭 치킨 추천드리고!


야식은 정말 치킨이 짱이에요!


치맥도 먹고 싶었지만, 몸이 안 좋은 관계로 ㅠ

평소엔 1인 1닭하는데, 이 날 반마리도 못 먹었네요...

( 이 날이라고 해봤자 어제... )


그래서 오늘 낮에 좀 더 먹고 ㅎ


다시 데워먹어도 나쁘지 않은 치킨, 뿌링클이에요 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