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성분 정도는 화장품 성분이라고 하기엔 에매하고,

보통 치약 (Toothpaste) 성분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치약 성분 이라고 작성했어요 :)

일불소인산나트륨

(Sodium monofluorophosphate)

백색 또는 담회색의 분말로 우치의 예방약.

 

화학식 : Na₂PFO₃

말 그대로 Na (나트륨) 이 2개, P (인) 이 1개, F (불소) 가 1개, O (산소) 가 3개인

분자량 : 139.95g/㏖ 의 인불소인산나트륨

 

용도는 계속 언급했다시피 치약의 첨가제며 그 외에 방부제, 살균제, 금속표면의 산화물 세척제 등으로 사용됩니다.

EWG 그린등급 1 성분으로

치아의 겉면에 불소를 공급하여 충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에요 :)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불소 이온은 구강 내에 있는 세균들이 부식성산에 의해

치아 범랑질이 녹는 것을 예방하며 칼슘 공급 촉진작용으로 치아를 튼튼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치약제에 불소화합물을 배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소는 치약의 성분에서 불화나트륨, 플루오르화나트륨, 플루오르화석, 플루오르화아민297,

오늘 설명하고 있는 일불소인산나트륨 등의 형태로 치약에 배합되어 있어요.

 

이는 위에서 언급했던 이 성분의 효능에 관계가 깊겠죠?

간단히 정리해서말하자면, 치아의 내산성을 높여주어 치아의 범랑질을 보호하고,

칼슘 공급을 촉진하며 충치예방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치약에 배합되며

 

치약제의 경우는 의약외품에 속하는데,

치약제의 불소 기준은 1,000ppm 이하로 제한되어 있고,

불소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엔 의약외품이 아닌 의약품에 해당한답니다.

그럼 불소가 1,000ppm 이상은 의약품에 해당되고 존재하긴 한다는 건데,

이는 어린이가 사용하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의약품으로 허가되기 때문에 의사나 약사의 지도하에 단기간만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 쉽게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는 치약은 불소 1,000ppm 이하로 의약외품 이에요 :)

가장 흔히 보시는 치약들이 거의 딱 1,000ppm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을 거랍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짚고 가볼까요?

불소는 그럼 좋은점만 있고, 완전히 안전하며 기준치만 지키면 부작용이 없느냐?

 

그건 아닙니다. 불소 부작용은 당연히 있으나

의약외품으로 해당되는 치약제는 성인이 양치를 할 때 계속 사용한다고 해도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1,000ppm 이 큰 숫자로 보이나 한 번 양치하는 데 사용하는 치약의 양은 한정되어 있고,

치약 2개 이상? ( 정확한 양은 아니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

을 한번에 섭취하지 않는 이상 보통의 성인은 부작용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불소 부작용으로는 어린들이 과다 섭취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 치아불소증 ' 이 있는데요.

이는 많은 양의 불소가 치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치아 표면이 얼룩지거나 변색되는 경우를 말한답니다.

 

너무 어린 아이의 경우는 양치를 하면서 아이가 치약을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불소함량이 적은 치약을 이용하시거나 지도하에 이용하는 게 좋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치약의 성분으로 이용되는

인불소인산나트륨에 대하여 알아봤는데, 다음에도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