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글 목록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구슬 서말 : 나를 묶고 꿰멘다면 보배도 묶인채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참새 : 아 방앗간은 못참지 ㅋㅋ ● 바늘 가는데 실 간다→ 바늘 : 실 어서오고→ 실 : 가취가욥~ ● 등잔 밑이 어둡다→ 당연함등잔불은 위에 있음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말 : 씨발오늘 말 : 뭐, 씨발 ●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난 집근데 부채질을 곁들인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고도로 발달한 낫은 ㄱ과 다를 바가 없음 ●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새우 : 고래싸움에 등 터진 썰 푼다 ● 말 한마디 천 냥 빚 갚는다→ 말 한마디에 천냥이 복사가 된다고ㅋㅋㅋㅋ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우리 밭에 콩 남당연함콩 심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