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등 여드름 원인과 관리법 & 생활습관

오늘은 뷰티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얼굴에만 여드름이 나는 분들도 있지만,

가슴 여드름, 등 여드름으로 바디, 몸에 여드름이 나는 분들도 많고,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만큼 더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럼, 가슴 여드름과 등 여드름 원인, 관리, 생활습관들 알아볼까요?

 

우선, 가슴 여드름 원인을 알아보자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거나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이

가슴에 여드름이 생기기 쉬우며 그러한 분들이 많습니다.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과 마찬가지로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모공을 막고, 그 위에 각질이 쌓여

피지가 밖으로 분출되지 못하고, 곪아 여드름으로 올라오는 경우라

 

 

위에서 언급했듯이 몸에 열이 많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분들 몸에 여드름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원인으로는 지성 피부거나 과도한 피지.

그리고 유분이 많은 화장품 사용 등과 같은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지만,

몸에 여드름이 생기는 주원인은 몸에 열이 많은 것이랍니다.

 

 

이러한 가슴 여드름의 홈 케어 방법은

수딩 젤을 냉장고에 보관하여 차가워진 수딩젤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 온도를 낮출 수 있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바디로션의 경우 유분이 없는 것이거나 최대한 유분기가 적은 제품을 이용하시는 게 좋으며

이는 유분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는데, 가슴 여드름 관리를 할 때 이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면 소재의 티셔츠를 입는 게 좋은데,

몸에 나는 여드름의 경우 옷과 피부의 마찰로 인해 한 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고,

케어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면 소재를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에스테틱 관리를 진행하신 다면,

티트리 오일을 이용하여 순환 마사지 + 스폿 케어 + 수딩 젤을 이용한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을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제 등 여드름 원인과 관리법을 알아볼까요?

 

등 여드름 원인으로는

등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하게 되는 부위이며

피부가 두껍고, 각질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등 여드름 홈 케어 방법으로는

손으로 등드름 이라고 불리는 등 여드름을 뜯는 행위는 색소 침착과 흉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주시고,

피지 흡착에 효과적인 머드 마스크를 등에 발라 팩을 해주면 피지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샤워할 때 쓰는 바디워시는 알갱이가 들어 있는 바디 워시를 사용해주시면

샤워하면서 각질을 쉽게 정리할 수 있어 목 여드름 관리할 때 좋습니다.

 

그리고, 등 여드름 에스테틱 관리 방법으로는

아사필 + 순환 마사지 + 피지 흡착 팩 + 수분 보습으로 진행해주시는 게 좋습니다.